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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송우주 (121.♡.218.166)


해발 600m의 두메산골에 살고 있는 저의 가장 큰 고민은 자동차였습니다.

올해 4월 중순경 친구로 부터 기증받은 2002년에 출시된 베르나는 언덕을 오르내리기엔 조금 무거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엔진큐어에 대해선 이미 가깝게 지내시는 목사님을 통해 이미 들어서 알고 있었지만 선뜻 목사님께 연락 할 수 가 없었는데

우연히 초등학교 동창을 만났는데 이 친구가 적극 권하여 망설임없이 하게 되었습니다.
이 초등친구는 카센타를 운영하였던 친구이기에 저는 그 친구의 말을 어느정도 신뢰할 수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친구는 오래된 차일수록 반드시 꼭 해야만 한다며 자기가 엔진큐어를 직접 테스트 해봐서 잘 알고 있으니, 당장 엔진큐어를 하면 모든 것이 느낌이 다를 것이라 했습니다.

엔진큐어를 한 후 저의 차가 얼마나 부드러워졌는지 모릅니다.
또한 웅웅하며 소리가 나던것도 없어졌고,  언덕을 올라갈 때 차가 아주 무겁게 느껴지고 잘 올라가지를 못했는데,  이젠 아주 가볍게 올라가는 것이 바로 체감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고속도로를 달릴때도 아주 아주 편하고 힘차고 부드럽게 운행하고 있으며 연비는 물론 엄청 많이 향상되어 있습니다.

저는 세상에 이런일이. . . "대박 대박" 지금은 장거리를 달려도 맘 편히 운전하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최고관리자 15-08-06 08:32


 송우주 사장님!


폭염에 많이 짜증도 나고 바쁘실텐데 이렇듯 시간을 할애해 주셔서

사용후기를 올려 주심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목사님과 친구분에게 감사의 뜻을 잘 전해주시고,

한층 더 발전하는 엔진큐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지용배상.      

2019-11-06 17: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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