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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연료절감기 사기광고 보도내용.
작성자 엔진큐어 본점 쇼핑몰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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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9-11-06 17:4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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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사람: #wtk6484@daum.net#



연비 20% 개선한다는 '연료절감기', 뻥이요

머니투데이 김남이 기자 | 2013/05/28 05:04

다양한 형태의 연료절감기가 시중에 유통되고 있으나 효과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시중에서는 판매되고 있는 연료절감기는 흡기계부터 차량 배터리에 부착하는 것까지 그 형태가 다양하다. 판매가격은 8000원에서 비싼 것은 60만원대.

연료절감기 업체는 최고 10~20%까지 연료절감의 효과가 있다고 광고하고 있지만 연비향상 기능은 사실상 없고, 광고하는 연비 개선은 허위나 과장이 대부분이었다.

지난해 교통안전공단에서 발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연료절감장치의 장착 전후 연료절감 성능은 평균 0.1% 수준이며 오히려 연료가 더 사용된 제품도 있었다. 판매자들이 광고에서 주장하는 효과를 나타내는 제품은 하나도 없었다.

대부분의 연료절감기는 연료의 연소향상에 의해서 연비를 향상시킨다고 소개하고 있지만 불완전연소가스를 완전 연소시킨다고 해도 연비향상은 이론적으로 1.5%가 최대이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20만원 상당의 '배터리 전원안정화' 형태의 연비절감기. 국가 공인 검사기관 및 자동차 전문기관에서 성능을 인정받았다고 광고하고 있다. 하지만 확인해본 결과 광고에 쓰인 검사결과는 무의미한 것이고, 언급된 기관들은 광고에서 검사결과를 빼달라고 요청한 상태였다.

검사에 참여한 관계자는 "광고에 게시된 검사내용은 한마디로 의미가 없다"며 "광고에 쓰이는 문서는 연비향상 인증서가 아닌 단순한 시험성적서이고 그것을 광고에 사용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자동차 제작 업체에서는 1%의 연비 향상을 위해 수백억을 연구비로 쓰고 있는 상황"이라며 "'20% 연비향상'은 말도 안 되는 이야기"라고 일축했다.

특허청에서 허가를 받은 것도 연비향상과는 아무 관계가 없었다. '배터리 안정화' 연료절감기의 특허청구 범위에서 '연비'라는 단어조차 찾아볼 수 없었다. 이들이 광고하는 연료절감 효과는 특허청에서 검증하지 않는다.

또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연료절감기 인증제도를 운영하지 않고 있다. 배터리 양단에 각종 연료절감장치 또는 전압안정장치 등을 장착하면 성능저하 및 차량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교통안전공단 관계자는 "연료절감기를 부착해 자동차에 문제가 발생하면 제작사로부터 제대로 된 서비스를 받지 못할 수도 있다"며 "자동차 엔진의 개선 없이 기존 자동차에 장착하는 연료절감기는 효과가 없다"고 말했다.
소비자분들께 충언을 드리고자 합니다.
이제는 효과없는 과대광고에 현혹되시지 마시고,
실질적으로 국립대 자동차공학과에서 실험을 통하여
성능이 입증된 "엔진큐어"를 사용하셔서 만족을 얻으시길
간곡히 바랍니다.
(주)엔진큐어 한지용실장배상^^
첨부파일 머니투데이.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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